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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중계권 치지직 이관 소식이 화제예요. 오랜 기간 LCK 중계를 담당했던 네이버 e스포츠가 2025년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는데요, 오늘은 2026 LCK 중계권 치지직 이관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정리해드릴게요.
네이버 e스포츠, 왜 끝났을까
네이버 e스포츠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LCK 중계를 담당해온 플랫폼이에요. 오랜 기간 국내 LCK 팬들의 기본 시청 창구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비스 종료 소식은 팬들에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어요.
2026년부터 LCK 생중계는 치지직에서만 볼 수 있게 됐고, 그 이전까지의 한국어 중계 다시보기는 네이버 쪽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어요. 즉 실시간 시청 플랫폼이 완전히 바뀐 셈이에요.



치지직 SOOP 중계권 계약, 규모는 얼마나 될까
LCK는 올해부터 치지직과 SOOP 두 플랫폼과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기간은 5년이에요. 업계에서는 이 계약 규모가 연간 수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이 중계권 수익은 앞서 화제가 됐던 상금 제도 개편과도 연결돼요. 라이엇 게임즈가 투자 비용을 회수한 이후 발생하는 중계권 수익의 50%가 성과급 형태로 팀들에게 재분배되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LCK 유튜브 생중계, 그동안의 변화
LCK 공식 유튜브 채널은 2019년부터 운영돼왔는데, 2021 스프링 이후 중계권 협상 여파로 2년간 유튜브 생중계가 중단된 적이 있어요. 2023 MSI부터 2025 월드 챔피언십까지는 다시 한국어 생중계가 진행됐지만, 2026년부터는 국제 경기만 유튜브로 송출돼요.
즉 LCK 정규 시즌 국내 생중계는 이제 치지직 단독 체제로 운영되고, 유튜브에서는 매치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콘텐츠, 그리고 FST·MSI·월즈 같은 3대 국제 대회 한국어 생중계만 볼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플랫폼 이관, 팬들 반응은 어땠을까
오랫동안 네이버 e스포츠에서 LCK를 시청해온 팬들에게는 시청 습관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변화였어요. 다만 치지직이 최근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성장해온 만큼, 자연스러운 이관이라는 반응도 많았어요.
2026 LCK 중계권 치지직 이관은 단순한 플랫폼 교체를 넘어서, e스포츠 중계 산업 전체의 수익 구조 변화와 맞물린 사례로 볼 수 있어요.
앞으로 LCK 중계는 어떻게 흘러갈까
5년 계약이라는 장기 계약 구조인 만큼, 당분간 LCK 중계는 치지직과 SOOP 체제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중계권 수익이 팀 재원 구조와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앞으로 중계 플랫폼의 시청자 수 추이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요.
2026 LCK 중계권 치지직 이관 이후 실제 시청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시즌이 진행되면서 계속 지켜볼 만해요.


